[한줄 요약] 미국의 새로운 비자 규정 도입으로 F, J 비자 소지자의 체류 기간이 제한되면서 대규모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영향을 받게 되었어.
2026년 7월 1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학생과 방문객 등의 비자 남용을 막기 위해 새로운 비자 규정을 발표했어.

이번 규정의 핵심은 F 비자(학생)와 J 비라는(교환 방문자)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거야. 만약 체류 연장이 필요하다면 생체 인식과 배경 조사를 포함한 아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해.
또한, F-1 비자를 가진 학생들은 기존에는 학교를 옮기거나 신분을 변경할 때 60일의 여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30일 이내로 단축된다고 해. 언론인용 I 비자 역시 초기 체류 기간이 240일로 제한되어, 연장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거야.
이번 조치로 인해 미국에 거주 중인 1만 3천 명 이상의 한국인 유학생과 그 가족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 주미 한국 대사관 자료를 보면, 2025년 기준으로 F-1 비자로 공부하는 한국인이 약 1만 1천 명, J-1 비자 소지자가 약 8천 명에 달하거든.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이번 조치가 비자 시스템을 악용해 체류를 연장하는 사례를 뿌리 뽑고, 학생들이 본래 목적인 학업에 집중한 뒤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