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조금 무거운 국제 소식을 가져왔어. 2026년 7월 27일자 기사 내용을 정리해 줄게.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군과 함께 참전한 북한군을 기리는 기념 명판이 공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러시아 국방부가 운영하는 '조국 수호자 판테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북한군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해.

명판에는 소총을 든 북한군 병사의 모습과 국기가 새겨져 있고, '러시아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보여준 북한군의 업적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국방부 관계자들과 함께 신홍철 주러 북한 대사도 참석했다고 해.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2024년 6월 상호 방위 조약을 체결했잖아? 그 이후로 북한군이 러시아의 전쟁 수행을 돕기 위해 파병되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 현재 약 2만 명 규모의 병력과 공병이 투입되었고, 그중 1만 4천 명 정도가 최전선에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