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정보 유출 시도? 전직 중국 군관 2명 체포!
한미 연합 훈련 정보를 유출하려 한 전직 중국 군 관계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어.
2026년 8월 11일자 기사 기준이야.

최근 경기도 남부경찰청은 한미 연합 훈련과 관련된 기밀 정보를 유출하려 한 혐의로 전직 중국 군 관계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어.
첫 번째 용의자는 60대 중국인으로, 중국 인민해방군(PLA)에서 장기간 복무한 뒤 퇴역한 인물이야. 이 사람은 관광 비자로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전남 군산의 한 호텔에서 전투기와 관제탑 사이의 교신 내용을 도청한 혐의를 받고 있어. 특히 이 시기가 한미 공군 연합 훈련 기간과 겹쳤다는 점이 주목할 만해. 이 사람은 단순히 '취미'로 비행기 교신을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중국 당국으로 정보가 전달되었는지 조사 중이야.
두 번째 용의자는 45세의 중국 국적 동포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여성을 포섭해 연합 훈련 관련 기밀을 얻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어. 이 사람은 미군 군수품 상점을 운영하며 신분을 숨긴 채 2021년부터 작년 5월까지 이런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어.
우리나라 형법상 '적을 이롭게 하는 죄'는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아주 무거운 범죄야. 이번 사건으로 군사 기밀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질 것 같아.